Seoulnatives Blog

틀리면 비싸지는 문서를 다룹니다.

임상·제약, 금융·IR, K뷰티 수출 콘텐츠를 다루는 실무 블로그. 담당자가 실제로 쓰는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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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상·제약 번역

프로토콜·ICF·MFDS/FDA 제출문서 — 감사에 견디는 번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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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보고서 영문화, '적정'을 appropriate로 옮기면 해외에서 걸립니다: 재무제표 번역 5가지 자리

국문 '적정의견'을 글자 그대로 appropriate opinion으로 옮기는 순간, 해외에서는 회사 감사의견이 무엇인지부터 되묻습니다. 감사보고서는 문장이 아니라 용어가 신호를 만드는 문서예요.

  • 감사의견 4종은 정해진 용어로만 — 적정은 appropriate가 아니라 unqualified, 한정=qualified, 부적정=adverse, 의견거절=disclaimer of opinion
  •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은 Material uncertainty related to going concern — 풀어 쓰면 투자자 경고 신호가 일반 서술처럼 묻힙니다
  • 재무상태표는 balance sheet가 아니라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, 별도·연결(Separate·Consolidated) 구분과 제출 기준(IFRS/US GAAP) 매핑까지 맞춰야 합니다

· 정현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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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

담당자가 실무에서 한 번은 부딪히는 문제를 골라 정리합니다. 저장해 두고 그대로 쓸 수 있는 글이 목표입니다.

다음 가이드는 매주 발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

우리가 글을 쓰는 방식

번역에 QA가 있듯, 글에도 같은 기준을 둡니다.